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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적십자 야전병원(Swedish Red Cross Field Hospital)을 기리기 위해 부산에 건립된 본 기념비는 한국 전쟁 당시(1950년~53년) 병원이 있었던 자리에 있습니다.
한국 전쟁이 종결될 때까지 스웨덴은 174명의 상시 근무 의료진과 총 600개의 병상을 제공했습니다. 1124명의 스웨덴인이 병원에서 근무했으며 1만 9100명의 유엔 장병 및 직원과 2400명의 한국 장병 등이 치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