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묘지 – 부산 – 대한민국

Veteran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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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orial Site

    한국에 있는 유엔기념묘지(United Nations Memorial Cemetery)는 1950년에서 1953년까지 한국 전쟁에 참전해 목숨을 바쳐 희생한 유엔 21개국 장병들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유엔사령부는 1951년 1월 중순 대한민국 부산 지역에 중앙묘지를 조성했습니다. 이 묘지는 세계에서 유일한 유엔군 묘지입니다. 1951년에서 1954년까지 약 1만 1000명의 유엔군 용사들의 시신이 묘지에 묻혔으며 일부는 본국으로 송환되었습니다. (현재는 모든 벨기에,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그리스, 필리핀, 태국 장병들의 시신을 비롯해 대부분의 미국 장병들과 일부 프랑스 및 노르웨이 장병의 시신이 본국으로 송환되었습니다.)

    현재 호주 281명, 캐나다 378명, 프랑스 44명, 네덜란드 117명, 뉴질랜드 34명, 노르웨이 1명, 한국인 36명, 남아공 11명, 터키 462명, 영국 885명, 미국 36명의 장병들과 4명의 신원 미상 병사 및 비전투원 4명의 시신을 포함한 2300구의 시신이 이곳에 잠들어 있습니다.

    이 평화로운 묘지(공원)는 유엔 21개국의 국기가 휘날리고 있는 13만 5000㎡ 규모의 초원지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요 시설에는 추모관, 기념관, 2개의 터키 기념비, 그리스 기념비, 호주 기념비, 영연방 위령탑과 두 개의 연못 등이 있습니다. 전몰장병 추모명비에는 140개의 대리석판에 한국 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희생자(사망 또는 실종자) 4만 896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