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마크, 노스다코타 – 미국

한국 전쟁 기간 동안 노스다코타주에서 2만 7000명가량이 참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까지도 행방을 알 수 없는 전쟁 포로(POW) 및 작전 중 실종자(MIA) 27명을 포함해 총 177명이 귀향하지 못했습니다.

비즈마크에 있는 이 기념비는 목숨을 바친 참전 용사들을 기리고 있습니다. 이들의 희생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