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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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프랑스 공화국은 1950년 11월부터 1953년 10월까지 한국 전쟁에 참가했습니다. 프랑스 대대는 지평리 전투에서 용맹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뱅상 오리올(Vincent Auriol) 대통령은 한국에 1개 포병 대대와 구축함을 파견했습니다.

프랑스는 총 3421명의 군인을 파견했으며 1289명의 인명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국 정부에서 제공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전 중 262명이 전사하고 1008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실종 7명, 전쟁 포로 12명 등이 기록되었습니다.

프랑스의 한국 전쟁 참전 기념비는 노트르담 대성당 근처의 센 강 인근에 있습니다. 이 참전 기념비는 한반도 특유의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