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캐러머니안(John Karamanian)

저의 아버지는 한국 전쟁에서 B-29 파일럿으로 활동했습니다. 아버지는 오키나와에서 출격해 임무를 수행하셨습니다. 2016년에 돌아가시기 직전에 아버지는 한국 전쟁 때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으며, 미그기가 주변에 있는 사실을 인지하고 출격했던 이야기도 해 주셨습니다. 아버지는 묵묵하고 훌륭하게 임무를 수행하셨습니다. 아버지가 한국에서 받으셨던 (비록 집안 구석진 곳에 조용히 보관하고 계셨지만) 훈장의 사진을 제가 찍었는데요, 보고 싶으신 분이 있으시면 기쁜 마음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