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보호구역 – 시세턴, 사우스다코타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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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ing Trib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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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인디언들은 미국 독립 전쟁(Revolutionary War) 이래로 모든 전쟁에 참여해 왔습니다. 한국 전쟁에는 약 2만 6000명이 참전했습니다. 5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 650명은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입니다.

제2차 세계 대전과 한국 전쟁 참전 용사인 우드로 키블(Woodrow W. Keeble) 선임상사는 2008년 3월 백악관 기념식에서 수(Sioux)족 순수 혈통 인디언으로서는 최초로 사후 명예훈장(Medal of Honor)을 받았습니다. 1917년 사우스다코타주 와우베이의 시세턴-와페턴 수족 보호구역(Sisseton-Wahpeton Sioux Reservation)에서 태어난 키블 선임상사는 목숨을 걸고 동료 장병들을 구했습니다. 전투 중 보여 준 그의 행동으로 그는 수훈 십자훈장(Distinguished Service Cross), 은성무공훈장(Silver Star), 동성훈장(Bronze Star), 퍼플하트훈장(Purple Hearts) 2개와 전투보병휘장(Combat Infantryman Badge)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