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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보호구역 – 스탠딩락, 사우스다코타 – 미국
Paying Tribute
Memorial Site
아메리칸 인디언들은 미국 독립 전쟁(Revolutionary War) 이래로 모든 전쟁에 참여해 왔습니다. 한국 전쟁에는 약 2만 6000명이 참전했습니다. 5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 650명은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입니다.
윌머 조지 플러리(Wilmer George Fleury)는 한국 전쟁에서 전사한 최초의 미국인 중 한 명입니다. 플러리는 스탠딩락 수족(Standing Rock Sioux Tribe) 출신이었으며 1950년 7월 30일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