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드펠리스(Angelo DeFelice)

저는 모든 참전 용사들, 특히 한국 전쟁 기간 동안 제7보병 전투사단 소속으로 참전하신 저의 아버지 안젤로 드펠리스(Angelo L DeFelice) 병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 제가 아버지의 딸이라는 게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몰라요. 한국에 굳이 갈 필요가 없었음에도 스스로 어려운 길을 택하셨고,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를 위해서 싸우기를 원하셨던 아버지는 정말 자랑스럽고 용감한 미국인이셨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영웅을 직접 만나게 되는 꿈을 꾸곤 하는데, 전 참 축복받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전 제 영웅이 저를 직접 키워 주셨거든요! 아버지 사랑해요, 그리고 보고 싶어요! 아버지가 그곳에서 보았던 참혹한 광경에 대한 이야기를 저는 모두 다 기억하고 있어요. 아버지 그리고 모든 참전 용사 여러분에게 신의 은총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