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 태국 38선

Veteran Stories

Paying Trib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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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에 위치한 본 기념비는 1951년 5월 28일 삼팔선을 돌파한 병사들을 기리기 위해서 건립되었습니다. 북한과 남한의 경계를 구분하는 이 위도선을 3번째로 건넌 장병들은 미군 제1기병사단과 제70 전차대대, 제191 방첩대(CIC), 그리스 원정군, 제1보병대대, 제21 태국 보병연대 소속 장병들이었습니다.

‘군인의 꽃이 되어 미 제1기병사단이 3번째 38선을 돌파하다. -1951년 5월 28일’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는 이 기념비는 자유를 지키기 위해 전투에서 장렬히 전사한 미국, 그리스, 태국 군인들을 추모하고 있습니다.